윌리엄 앤 메리,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명문 공립대학교 


학교 소개

William & Mary는 미국 내에서 ‘Public Ivy’로 불리는 대학 중 하나입니다. 퍼블릭 아이비란 사립 아이비리그 못지않은 교육 수준과 졸업생 아웃풋을 제공하면서도, 공립대학의 비용 경쟁력을 갖춘 학교들을 일컫는 별칭입니다. 다시 말해,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비교해도 학문적 밀도와 학생 지원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윌리엄 앤 매리의 학생 수는 약 6,900명 정도로 공립대학교 치고는 비교적 소규모입니다. 하지만 타 명문 공립대학에 비해서 교수와 학생의 비율이 아주 좋으며, 대부분의 수업은 20명 이하의 세미나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교수 한 명당 학생 수가 약 12명에 불과하며, 이로 인해 학생 개개인은 맞춤형 학습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US News & World Report 기준, William & Mary는 미국 대학 순위에서 상위 50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학부 중심 교육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 위치와 환경

William & Mary가 위치한 윌리엄스버그(Williamsburg)는 미국 버지니아주 동부에 위치한 17세기 미국 식민지 시대의 수도로, 미국 독립 전쟁 전까지 정치와 교육,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지금도 도시 곳곳에서 당시의 건축물과 전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입니다.윌리엄스버그는 인구 약 15,000명 수준의 소도시로, 안전하고 정돈된 도시 환경을 자랑합니다. 치안이 매우 안정적이며, 범죄율이 낮고, 학생 중심의 커뮤니티 문화가 발달해 있어 학업에 집중하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로 학생들은 정치, 외교, 비영리 분야에서의 인턴십, 현장 학습, 네트워크 구축에 매우 유리하며, 뉴욕,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등 동부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또한 대도시에 비해 생활비가 매우 낮은 편으로 외식, 교통, 렌트 비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기숙사 외의 주거 선택지도 다양합니다. 대중교통 시스템도 학생 중심으로 잘 구성되어 있어 생활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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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M 학교 정보

설립
1693년
미국 대학 전체 순위54위
위치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
미국 공립대 순위
23위
형태
공립대학교
평균 학비(연간)
$50,752
학생 수(학부)
6,963명
합격자 평균 SAT 점수
1365-1510
학생 대 교원 비율
13:1
20명 미만 강의 비율
44%
4년 내 졸업률86%
신입학 합격률
33%


주요 순위 지표

US News & World Report 2025

54위, 미국 전체 대학
23위, 미국 공립 대학
143위, 가장 가치 있는 대학

17위, 학부 교육학
19위, 학부 공학 프로그램
53위, 심리학
53위, 비즈니스 프로그램
64위, 컴퓨터 과학
65위, 경제학


인기 전공 분야와 졸업생 초봉 (2023 기준)

졸업생 선택 전공

선택 비율졸업생 초봉

Social Sciences 

23%

$86,782

Biological and Biomedical Sciences

10%

$69,010
Business, Management, Marketing
10%
$103,576 

Psychology 

9%

$59,796
Multi/Interdisciplinary Studies
7%
$60,794



알면 좋은, 추가 정보


주요 전공과 인기 전공 
전통의 사회과학, 성장하는 STEM과 경영학
William & Mary는 오랜 전통을 가진 만큼, 특히 정치학, 국제관계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국무장관, 대법관, 상·하원 의원 등 미국 정계의 중심인물 다수가 윌리엄 앤 메리 출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외교 및 국제 개발 분야에 뜻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대학입니다.
최근에는 자연과학과 공공보건, 경영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Raymond A. Mason School of Business’는 소수 정예 팀 기반 학습을 진행하며, 워싱턴 D.C.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정책기관, 기업, NGO와의 인턴십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졸업 후 아웃풋 역시 훌륭한데요, 하버드 로스쿨, 컬럼비아 국제관계 대학원, 스탠퍼드 MBA 등 최상위권 대학원 진학률이 높고, 미국 정부기관 및 외교 관련 직군, 국제기구, NGO, 로펌, 글로벌 기업 등으로의 취업도 활발합니다.

주요 단과 대학
William & Mary는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는 종합대학이지만, 그 뿌리는 ‘리버럴 아츠’에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통합적 학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은 단과대학이 중심이 됩니다. 
Faculty of Arts & Sciences: 문과, 이과, 사회과학 대부분의 전공을 포괄하는 핵심 단과대학.
Raymond A. Mason School of Business: 케이스스터디 기반 수업과 동문 네트워크가 뛰어난 비즈니스 스쿨.
School of Education: 교육학 및 교육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
Law School: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로스쿨 중 하나로 높은 평판을 자랑합니다.
School of Marine Science: 해양과학 전문 연구기관.
Joint Health Programs: 의료보건계열 전공을 위해 타 대학(예: VCU)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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